‘돈 오버도퍼상’에 SBS 김수형·JTBC 김필규 기자
기자 2024. 9. 29. 20:30
사단법인 한미클럽(회장 이강덕)은 제7회와 제8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 SBS 김수형 기자와 JTBC 김필규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
오버도퍼상은 한반도 관련 보도에 빼어난 업적을 남긴 미국 기자 오버도퍼를 기리고 한국의 외교안보 담당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한미클럽이 주관하고, 주한 미국대사관이 후원한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3시 주한 미국대사관 관저에서 개최된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강혜경 “명태균, 허경영 지지율 올려 이재명 공격 계획”
- “아들이 이제 비자 받아 잘 살아보려 했는데 하루아침에 죽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수능문제 속 링크 들어가니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메시지가?
- 윤 대통령 ‘외교용 골프’ 해명에 김병주 “8월 이후 7번 갔다”···경호처 “언론 보고 알아
- 이준석 “대통령이 특정 시장 공천해달라, 서울 어떤 구청장 경쟁력 없다 말해”
- “집주인인데 문 좀···” 원룸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20대 구속
- 뉴진스 “민희진 미복귀 시 전속계약 해지”…어도어 “내용증명 수령, 지혜롭게 해결 최선”
- 이재명 “희생제물 된 아내···미안하다, 사랑한다”
- ‘거제 교제폭력 사망’ 가해자 징역 12년…유족 “감옥 갔다 와도 30대, 우리 딸은 세상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