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피해 이웃에 따뜻한 위로를
2024. 9. 29. 20:15
국제신문은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남부지방과 충청·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400㎜가 넘는 극한 호우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 060-700-0110(건당 1만 원) 060-701-1004(건당 3000원)
▶문자 기부 : #0095 (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문의 : 1544-9595
국제신문 · 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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