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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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지난 24일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에서 동래구 자율방재단 20명을 초청해 '제1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안전체험교실'(사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체험교실은 올해 첫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기업전시실 투어,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체험, VR 재난대비 대피 체험, 키오스크형 심폐소생술 체험 등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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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지난 24일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에서 동래구 자율방재단 20명을 초청해 ‘제1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안전체험교실’(사진)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체험교실은 올해 첫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기업전시실 투어,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체험, VR 재난대비 대피 체험, 키오스크형 심폐소생술 체험 등 재난 및 생활 속 안전에 대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안전체험 교실은 동래구 주민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실제로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해 체험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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