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방이로 놀자”…25개월 준범, 강아지 ‘멍튜’ 향한 외사랑(슈돌)[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5개월 준범이가 6살인 강아지 '멍튜'를 사로잡는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연하남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다.
준범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자동차 장난감을 양보하며 "빠빵이로 놀자"라며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벌이는가 하면, 자신의 침대로 멍튜를 이끌며 노즈 워크 놀이를 제안하는 등 듬직한 모습을 보인다는 전언.
이처럼 직진 연하남 준범의 매력이 강아지 멍튜에게도 통할지 '슈돌' 본방송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5개월 준범이가 6살인 강아지 ‘멍튜’를 사로잡는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연하남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다.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1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29일 방송되는 ‘슈돌’ 542회는 ‘기다린 만큼 아이는 자란다’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최민환, 제이쓴이 함께 한다. 이중 준범은 지인의 강아지인 ‘멍튜’를 사로잡는 친화력을 뽐낸다. 준범은 지금껏 강아지, 앵무새, 호랑이 등 어떤 동물이든 무서워하지 않는 ‘아기 호랑이’ 같은 기개와 동물과 무해한 케미스트리를 완성시켰던 바. 이처럼 준범과 강아지의 확신의 힐링 조합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준범은 6살인 누나 멍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주는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한다. 준범은 자신의 무한 애정에도 외면하는 멍튜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작전을 펼친다. 준범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자동차 장난감을 양보하며 “빠빵이로 놀자”라며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벌이는가 하면, 자신의 침대로 멍튜를 이끌며 노즈 워크 놀이를 제안하는 등 듬직한 모습을 보인다는 전언. 특히 준범은 멍튜를 향해 박력 넘치는 목소리로 “코~ 자”라고 말하며 의지하고 싶은 25개월 연하남의 반전 매력을 뽐내, 이모 팬심을 들썩이게 한다고.
이처럼 직진 연하남 준범의 매력이 강아지 멍튜에게도 통할지 ‘슈돌’ 본방송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미 혼인신고 마쳐”…김현성♥모니카, 2년 전 이미 결혼[전문] - MK스포츠
- ‘♥이규혁’ 손담비 “소중한 생명 만나...내년 4월 출산” (공식입장) [전문] - MK스포츠
- 두툼한 패딩 걸친 장원영,“ 월동준비 끝... ‘명품골반’ 매력 발산!” - MK스포츠
- 고준희, 고혹적인 백리스 A컷! 감탄을 부르는 팜므파탈 미모의 원피스룩 - MK스포츠
- 어깨 수술 선택한 김하성 “FA? 지금은 몸을 먼저 생각했다” [MK인터뷰] - MK스포츠
- “불규칙 바운드 너무 심했어...” 서울 원정 0-1 석패 김은중 감독 “잔디가 좋았다면 득점 나왔
- 정다운, 시에 만장일치 판정 패배→4연패 늪…모이카노, 생드니 꺾고 후커 도발 “쉬운 상대를
- 韓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이라니…183cm 불가리아 국대 환상 퍼포먼스, 쿠바 특급에 밀리지 않
- ‘일류첸코 결승골’ 서울, ‘3만 관중’ 앞 홈 수원 FC전 1-0 승리···‘3위 강원 승점 2점 차 맹
- 한국 프로스포츠 최다 평균 관중 기록 보유 FC 서울, 올 시즌 4번째 1경기 ‘3만 관중’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