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한화 마무리 주현상,'대전구장 마지막 투구 던지고 싶었는데..' [사진]
박준형 2024. 9. 29. 20:02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정우람을, NC는 최성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정우람 은퇴식이 예고된 이날 한화 구단은 정우람에게 선발 등판할 기회를 줬다.
9회초 2실점 허용한 한화 주현상 투수가 강판되고 있다. 2024.09.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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