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36세에 교복 완벽 소화…소년미 넘치는 무결점 비주얼

장아름 기자 2024. 9. 29.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승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속 최승효 캐릭터를 위해 교복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정해인의 소년미 넘치는 무결점 비주얼 또한 설렘을 안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샷]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승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속 최승효 캐릭터를 위해 교복을 입은 모습이다. 1988년생으로 36세 나이에도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정해인의 소년미 넘치는 무결점 비주얼 또한 설렘을 안긴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베테랑2'와 현재 방영 중인 '엄마 친구 아들'에서의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