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감자튀김→아이스크림까지 먹고도 ‘늘씬’..음식 앞 찐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9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Midnight in Pari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혜리는 한 손에 장미 모양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파리 곳곳을 누비며 즐겁게 여행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혜리는 복스럽게 먹는 등 먹방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겸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9일 혜리는 개인 계정에 “Midnight in Paris”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 무늬의 니트 자켓으로 캐주얼룩을 완성한 혜리는 다양한 음식들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또 혜리는 한 손에 장미 모양 아이스크림을 들고서 파리 곳곳을 누비며 즐겁게 여행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아이스크림을 맛본 그는 맛있는 듯 리얼한 표정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혜리는 복스럽게 먹는 등 먹방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혜리’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