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로바 공격, V리그 데뷔 첫 경기 트리플크라운 달성.
김경수 기자 2024. 9. 29. 18:58
【발리볼코리아닷컴(통영)=김경수 기자】29일(일) 경남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GS칼텍스vs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 니콜로바의 공격을 GS칼텍스 와일러와 오세연이 블로킹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니콜로바는 31점을 올렸으며, 서브 5개, 블로킹 3개, 후위공격 6개를 기록하면서 한국 V리그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다.20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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