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의하는 공필성 감독대행
정재근 2024. 9. 29. 18:49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한화전. 6회초 2사 만루 최정원의 몸맞는 볼 때 심판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자 공필성 감동대행이 항의하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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