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념 촬영하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들
조원범 2024. 9. 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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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25.삼천리)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마다솜은 신들린 샷과 퍼트로 이글 한 개,버디 9개를 기록 최종합게 269타 19언더파로 압도적인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하나금융그룹 선수들인 박상현,함정우,박은신,박배종,한승수,패티 타와타나킷,리디아 고,이효송,에스더 김,이민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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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청라)=조원범 기자]마다솜(25.삼천리)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마다솜은 신들린 샷과 퍼트로 이글 한 개,버디 9개를 기록 최종합게 269타 19언더파로 압도적인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2승.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하나금융그룹 선수들인 박상현,함정우,박은신,박배종,한승수,패티 타와타나킷,리디아 고,이효송,에스더 김,이민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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