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두 아들 바라보며 미소짓는 정우람
곽경훈 기자 2024. 9. 29. 17:42
[마이데일리 = 대전곽경훈 기자]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한화의 경기.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한화 정우람이 선발로 등판해 시구와 시타를 맡은 자신의 두 아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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