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쓴웃음 정우람 '은퇴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피안타'
곽경훈 기자 2024. 9. 29. 17:39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2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한화의 경기.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한화 정우람이 선발로 등판해 NC 최정원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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