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항의하다 경고 받는 김은중 감독
최승섭 2024. 9. 29. 17:20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 경기에서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를 받고 있다.
2024. 9. 29.
상암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함소원 “이혼한 남편 진화와 스킨십 너무 한다…평생 쓸 만큼 돈 모아 둬”
- 정해인·정소민, 결국 비밀연애 시작…“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 임현식, 무당 된 ‘순돌이’ 이건주 모습에 충격…“목이 탄다”며 연신 마른세수
- 장윤정♥도경완 아들, 어린 나이에 돈 관리 철저…LA 쇼핑에서 흥정까지
- 장도연, 방송 중 녹화 중단 요청…“카메라 다 꺼요”(‘끝사랑’)
- 김하성 결국 돌아오지 못한다,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 확정···FA 앞두고 대형 악재 [SS포커스]
- 고준희, 고혹美 가득한 칼단발로 매력 발산
- 김판곤 작심 발언의 핵심은 ‘홍명보 쉴드’가 아니다, 축구협회 향한 쓴소리가 본질[SS포커스]
- 오타니의 피날레 ‘55-55’ 찍을까! 홈런 1개 남았다…내친김에 타격 3관왕까지?
- ‘늦둥이 아빠’ 79세 김용건, “아들을 태우고 집 복도에서 계속 끌어줬는데 숨 차”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