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다큐] 전통시장 속 빛나는 여성 상인들, ‘장다르크’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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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경기일보 기획취재반은 지난 두 달간 우리나라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상인을 재조명하기 위해 '場(장)다르크 이야기'를 연속 보도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장다르크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충과 일상 속에서 품어온 희망을 생생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영화 '場(장)다르크'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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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그 속에서 빛나는 여성 상인들. 세상의 모든 ‘장다르크’ 들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경기일보 기획취재반은 지난 두 달간 우리나라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상인을 재조명하기 위해 ‘場(장)다르크 이야기’를 연속 보도했다.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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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통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장다르크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충과 일상 속에서 품어온 희망을 생생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영화 ‘場(장)다르크’를 제작했다.
영화는 ‘장다르크’들의 목소리를 통해 빠르게 변화화는 유통 시장 속에서 이들이 맞닥뜨린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며 전통시장을 지켜온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다큐영화 ‘場(장)다르크’의 러닝타임은 25분52초로, 경기일보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kyeonggiilbo)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곽민규 PD rockmanias@kyeonggi.com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김다희 PD heeda@kyeonggi.com
김종연 PD whddusdodo@kyeonggi.com
이대현 기자 lid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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