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혼자만 살쪄 억울한 딸
2024. 9. 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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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트로트 퀸' 김혜연이 딸 고민지와 함께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김혜연은 네 번의 출산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민지 양은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폭식을 하다가 체중이 10㎏ 증가했다고 한다.
그는 "하루 5끼를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엄마가 부럽다"며 혼자만 살이 쪄 억울하다고 토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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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체크타임(30일 오후 8시 10분)
'원조 트로트 퀸' 김혜연이 딸 고민지와 함께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김혜연은 네 번의 출산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사실 자신이 엄청난 대식가임을 밝히며 "떡 30개, 고기 15인분까지 먹어봤다. 임신 중에는 20㎏이 쪘었다"고 전한다.
한편 민지 양은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폭식을 하다가 체중이 10㎏ 증가했다고 한다. 그는 "하루 5끼를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엄마가 부럽다"며 혼자만 살이 쪄 억울하다고 토로한다.
최근 딸을 위해 운동과 식단을 함께 관리했다는 김혜연. 민지 양은 호르몬 조절로 식욕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며 3주 동안 5㎏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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