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평생교육원,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 자원봉사활동 성료

이진우 2024. 9. 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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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평생교육원은 지난 26일 선린대 대동제에서 '2024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 학생들이 양말목 공예와 풍선아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지역 주민과 선린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쌓았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우들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도민대학을 홍보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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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대동제 양말목 공예 및 풍선아트 자원봉사활동 펼쳐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평생교육원은 지난 26일 선린대 대동제에서 '2024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 학생들이 양말목 공예와 풍선아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지역 주민과 선린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지난 26일 선린대 평생교육원 '2024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 학생들이 양말목 공예와 풍선아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선린대학교]

양말목 공예 부스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양말목을 활용해 꽃 모양과 네잎클로버를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특히,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쌓았다.

풍선아트 부스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화려한 풍선으로 다양한 동물과 모양을 만들어 제공했다. 학생들과 아이들은 풍선아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6일 선린대 평생교육원 '2024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석사과정' 학생들이 양말목 공예와 풍선아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선린대학교]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경북도민행복대학 학우들이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도민대학을 홍보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참여한 학우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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