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CCTV로 재해·재난 안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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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준의 비전 인공지능(AI) 원천기술을 보유한 인텔리빅스는 독자 개발한 비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도 기업으로 2000년 설립됐다.
AI 영상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영상보안, 안전(산업, 재해·재난), 국방,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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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준의 비전 인공지능(AI) 원천기술을 보유한 인텔리빅스는 독자 개발한 비전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도 기업으로 2000년 설립됐다. 통합관제, 영상보안, 생활안전, 산업안전, 교통안전, 매장고객 분석 등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출시를 시작으로 2007년 지능형 영상감지 소프트웨어를 내놓으며 국내 영상보안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PTZ 영상분석 기능이 탑재된 PTZ 자동추적 솔루션 및 영상분석 기술 고도화를 거듭하며 국내 물리보안시장 영상분석 분야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AI 영상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영상보안, 안전(산업, 재해·재난), 국방,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기존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엣지단에서 판독하는 AI 엣지박스인 VIXone(빅스원), AI 카메라(VIXcam)를 독자 개발해 산업통상자원부 신제품(NEP) 인증을 받았다. 연구개발(R&D) 역량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기업연구소, 산업부 산업융합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2017년 인텔리빅스는 국내 유일 지능형 CCTV 성능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국내 최초로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받기도 했다. 전체 인력 중 70%가 기술 인력으로 핵심인력 10여 명이 창업 이후 현재까지 회사를 지키며 기술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안전 통합관제플랫폼 AMS(AI Monitoring system)를 통해 AI가 사람을 대신해 산불이나 화재, 도난, 교통사고를 탐지해 관계자에게 통보해주는 AMS로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재난·재해, 안전사고 지점을 정확히 지도에 표출해 지도상에 빨간불이 들어온 곳을 클릭하면 사고 현장이 클로즈업돼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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