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츄핑’과 배턴 터치한 ‘브래드 이발소’, 20만 관객 돌파
안진용 기자 2024. 9. 29.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래드 이발소'가 '사랑의 하츄핑'의 인기 배턴을 이어받았다.
지난 14일 공개된 '브레드 이발소: 빵스타의 탄생'는 개봉 단 14일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멀티플렉스 CGV 단독 개봉작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라는 약점을 극복하며 선전하고 있다.
'브래드 이발소:빵스타의 탄생'은 천재 이발사 '브레드', 사고뭉치 조수 '윌크'를 비롯해 시크한 캐셔 '초코'와 귀염둥이 '소시지' 등의 신나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래드 이발소’가 ‘사랑의 하츄핑’의 인기 배턴을 이어받았다.
지난 14일 공개된 ‘브레드 이발소: 빵스타의 탄생’는 개봉 단 14일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멀티플렉스 CGV 단독 개봉작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라는 약점을 극복하며 선전하고 있다.
‘브래드 이발소:빵스타의 탄생’은 천재 이발사 ‘브레드’, 사고뭉치 조수 ‘윌크’를 비롯해 시크한 캐셔 ‘초코’와 귀염둥이 ‘소시지’ 등의 신나는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무 커서 아파요”…미 여성 한 해 8만명 가량 “줄여달라”
- 국군의 날 ‘전술핵탄두급 괴물미사일’ 현무-5 첫선…美폭격기 B-1B도 전개
- 핑계대지 않은 장윤정의 ‘품격’
- “X발, 이겨야 한다” 민희진 욕설에 박수 친 청중…“없는 죄 만들 수 없다”
- ‘올해 안에 탄핵’ 문구 붙이고 국회서 ‘탄핵의 밤’
- [속보]美 CNN, “이스라엘, 헤즈볼라 지도자 사망 추정”
- [속보]아파트서 “차 빼달라”는 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항소심도 징역형
- ‘22년째 입국금지’ 유승준, 또 비자발급 거부당해…“인권 침해·법치주의 훼손” 반발
- 지하철역 이름 팔아 150억 번 서울 지하철…최고 비싼 곳은 어디?
- KAI, 필리핀 FA-50 12대 ‘270억 후속지원’…‘성과기반 군수지원’ 사업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