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염·가뭄에 급등한 배추값
방인권 2024. 9. 29. 14:2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폭염과 폭우로 인해 배추가격이 포기당 1만원에 육박한 가운데 29일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정부는 계속된 폭염으로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값이 치솟자 중국산 배추를 들여와 가격 안정화에 나섰다. 정부 차원에서 배추를 수입한 것은 2010년과 2011년, 2012년, 2022년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화 '공공의적' 모티브된 최악의 존속살해[그해 오늘]
- ‘4분의 기적’ 버스서 심정지로 고꾸라진 男, 대학생들이 살렸다
- "술만 마시면 돌변..폭력 남편 피해 아이들과 도망친 게 범죄인가요"
- "임영웅과 얘기하는 꿈꿔...20억 복권 당첨으로 고민 해결"
- '공룡 美남' 돌아온 김우빈, 황금비율 시계는[누구템]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구속영장 신청
- 2차전지 미련 못 버리는 개미군단 '포퓨'로 진격…포스코그룹株 주가는 글쎄
- '최고 158km' 안우진, 6이닝 2실점 역투...키움, 3연패 탈출
- "보증금, 집주인 아닌 제3기관에 묶는다고"…뿔난 임대인들
- 상간소송 당하자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한 20대 여성[사랑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