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2'∙'뭉찬3' 최종우, 배우 데뷔 임박 "드라마 3개 제의"

최이정 2024. 9. 29.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뉴벤져스' 선수들의 인기가 점점 올라간다.

오늘(29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창단 100일을 맞은 '어쩌다뉴벤져스'가 반가운 소식을 알려 안정환 감독이 뿌듯해한다.

'뭉찬' 대표 피지컬 선수인 마선호가 '어쩌다뉴벤져스' 최초 들것에 실려 나오게 된 사연은 오는 29일(일) 오후 7시 10분 전파를 타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이정 기자] '어쩌다뉴벤져스' 선수들의 인기가 점점 올라간다.

오늘(29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창단 100일을 맞은 '어쩌다뉴벤져스'가 반가운 소식을 알려 안정환 감독이 뿌듯해한다.

먼저, '솔로지옥2'의 순애보이자 '뭉쳐야 찬다3'의 명실상부 에이스인 최종우가 드라마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을 알린다. 무려 3개의 작품에서 제안을 받았고, 곧 남자 주인공으로 드라마 데뷔를 예고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모델 정대진 역시 드라마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전해 모두가 깜짝 놀란다. 이내 정대진이 "얼굴은 아니고 몸만 나옵니다"고 말을 덧붙여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이어 각 분야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김진짜와 마선호도 인기를 실감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김진짜는 축구 분석 크리에이터로 평소 2030 남성들에게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어머님들이 많아 알아봐주신다"며 근황을 알린다. 또한 헬스 관련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마선호는 최근 워터파크를 방문했는데 사장님이 '뭉찬' 팬이라 무료 티켓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어쩌다뉴벤져스' 선수들 모두 신기해한다.

한편, '어쩌다뉴벤져스'와 '문막 FC'와의 경기 중 마선호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마선호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자 걱정된 안정환 감독은 경기장에 난입까지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뭉찬' 대표 피지컬 선수인 마선호가 '어쩌다뉴벤져스' 최초 들것에 실려 나오게 된 사연은 오는 29일(일) 오후 7시 10분 전파를 타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JTBC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