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백암면 박승분씨 농가,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대상

이준구 기자 2024. 9. 29.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특례시 농가 중에서는 경산2부에 출전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박승분씨 농가의 한우가 최우수 한우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고, 처인구 백암면에 이대희씨 농가는 미경산우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열린 제56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각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한 한우 90마리를 대상으로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이 ▲송아지 ▲미경산우 ▲경산1부 ▲경산2부 ▲경산3부 등 5개 분야 우수 한우를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뉴시스]미경산우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은 처인구 백암면 이대희씨 농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특례시 농가 중에서는 경산2부에 출전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박승분씨 농가의 한우가 최우수 한우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고, 처인구 백암면에 이대희씨 농가는 미경산우 부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열린 제56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각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한 한우 90마리를 대상으로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이 ▲송아지 ▲미경산우 ▲경산1부 ▲경산2부 ▲경산3부 등 5개 분야 우수 한우를 선정했다.

시는 한우산업을 지역 축산분야의 핵심 소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우 등록 ▲선형심사 ▲수정란 이식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축산물브랜드 육성과 품질 고급화 사업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을 보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