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한 번 수발놈은 영원하다‥박명수와 우정 대만 여행

배효주 2024. 9. 29.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광희가 박명수와의 여전한 우애를 자랑했다.

황광희는 9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박명수와 함께 떠났던 대만 여행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박명수의 소셜 미디어에도 "형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형이랑 여행 가고 싶어요. 연락은 자주 못 드려서 죄송해요. 그치만 마음은 늘 형을 보고 싶어 합니다"라며 "명수 형의 영원한 수발놈 광희"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광희 소셜 미디어
황광희 소셜 미디어
황광희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황광희가 박명수와의 여전한 우애를 자랑했다.

황광희는 9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박명수와 함께 떠났던 대만 여행 이모저모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여름 명수 형이랑 대만 여행 다녀왔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또한, 박명수의 소셜 미디어에도 "형 덕분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형이랑 여행 가고 싶어요. 연락은 자주 못 드려서 죄송해요. 그치만 마음은 늘 형을 보고 싶어 합니다"라며 "명수 형의 영원한 수발놈 광희"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촬영은 박명수가 진행하는 예능 '할명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명수와 황광희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