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교육부의 교육지원청 설립 제도 개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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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교육부가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발표하자 이에 대해 크게 주목하고 있다.
이에 의왕시는 교육부의 제도개선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연내에 1시·군별 1 교육지원청 설립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세부적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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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부지 무상 임대 등 검토
![[의왕=뉴시스] 김성제 의왕시장.(사진=뉴시스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9/newsis/20240929135956187dfeq.jpg)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교육부가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발표하자 이에 대해 크게 주목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김성제 시장은 교육부가 발표한 제도 개선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6일 제도 개선의 하나로 '교육지원청의 설치와 폐지, 통합과 분리 권한을 교육감에 이양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기존 교육지원청의 관할구역과 명칭, 위치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던 것을 시도의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변경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조직개편 권한을 시도로 위임했다.
이에 의왕시는 교육부의 제도개선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연내에 1시·군별 1 교육지원청 설립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세부적 지원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의왕시는 관련 법규가 최종 개정되면 교육지원청 분리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신속한 후속 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교육지원청 신설 부지 무상 임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의왕시는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각종 교육행정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독립된 교육지원청 설립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교육정책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총 7만2793명이 서명에 참여한 가운데 김 시장은 이를 같은 해 11월 장상윤 교육부 차관에 전달하는 등 관내 교육지원청 설립을 압박했다.
또 같은 해 8월에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을 만나 이를 직접 전달하고,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시장은 “교육부가 발표한 제도개선 계획을 환영한다”며 "관내 학생들을 위한 독립된 교육지원청이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지역교육지원청, 경기도 교육청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의왕시의 종합적인 교육행정은 인근 군포시에 위치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관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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