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아들 운동회 접수한 ‘골때녀’‥모델 엄마 자랑스럽겠어

사진=이현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모델 이현이가 아들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운동회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탁월한 운동 신경과 불타는 승부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이현이가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아들을 기세등등하게 했을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2년 S사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인 남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현이는 2022년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쇼 스포츠부문을 수상했으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골 때리는 그녀들', '오늘부터 인생 2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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