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패럴림픽 선수단에게 받은 선물 집무실 복도에 전시

송원영 기자 2024. 9. 29.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으로부터 선물로 받았던 보치아 선수복과 경기공을 집무실 복도에 전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선수단은 대통령 부부에게 감사의 뜻으로 패럴림픽 10회 금메달을 달성한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선수복과 경기공을 선물했다.

사진은 용산 대통령실 복도에 전시된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선수복과 경기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으로부터 선물로 받았던 보치아 선수복과 경기공을 집무실 복도에 전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선수단은 대통령 부부에게 감사의 뜻으로 패럴림픽 10회 금메달을 달성한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선수복과 경기공을 선물했다.

사진은 용산 대통령실 복도에 전시된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선수복과 경기공. (대통령실 제공) 2024.9.29/뉴스1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