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에 받은 선물, 집무실 전시
이민영 2024. 9. 29.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으로부터 깜짝 선물로 받은 보치아 선수복과 경기공을 집무실 복도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부부는 지난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을 주재했는데, 선수단은 윤 대통령 부부에게 감사의 뜻으로 패럴림픽 10회 금메달을 달성한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선수복과 경기공을 선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으로부터 깜짝 선물로 받은 보치아 선수복과 경기공을 집무실 복도에 전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부부는 지난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을 주재했는데, 선수단은 윤 대통령 부부에게 감사의 뜻으로 패럴림픽 10회 금메달을 달성한 보치아 대표팀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선수복과 경기공을 선물했다.
집무실 복도에는 대통령이 선수들을 위해 직접 준비했던 ‘국민 감사 메달’도 함께 전시됐다.
이민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현정, SNS 활발하더니…“너그러운 이해 부탁” 결국 사과
- ‘딸 다섯’ 30대母 숨져 … ‘엉덩이 리프팅’ 수술 뭐길래
- “별거 2년 했다”…‘돌싱’ 우지원, 이혼 얘기하며 끝내 눈물
- 콘서트 빈자리 ‘텅텅’ 굴욕 장윤정 “인정…인기 떨어진 탓”
- 금융인♥ 손연재, 7개월子 공개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
- 기안84, 이시언에 자동차 선물 “에쿠스 보다 체어맨”
- ‘봉하마을 살던 ○○, 절벽서 뛰어내려’…경남 한 중학교 시험문제 논란
- 박봄, 배우 이민호 사진 올린 뒤 “남편” 폭탄 고백
- “술 마셔 기억 안 나”…10대 여성 살해한 30대 男의 변명
- ‘나는 솔로’ 22기 순자 법적 대응 나섰다…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