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V에서 봤는데”…정의선 회장, 모터스포츠 서킷에 깜짝 등장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9. 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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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가 28일~29일 이틀 동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에서 열리고 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다.

올해에는 아이오닉5 N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 'eN1'을 비롯해 '아반떼 N1', '아반떼 N2' 등 세 개의 클래스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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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페스티벌을 찾아 선수들과 소통에 나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독자제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가 28일~29일 이틀 동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경기도 용인)에서 열리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28일 이곳을 찾아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모터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과 부대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다. 올해에는 아이오닉5 N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 ‘eN1’을 비롯해 ‘아반떼 N1’, ‘아반떼 N2’ 등 세 개의 클래스로 운영된다.

지난 4월 대회 개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인제스피디움, 용인스피드웨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총 6라운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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