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초심 지키고 내부통제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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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 신한카드 대표는 지난 27일 신한카드 및 자회사 임직원,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객을 향한 변치않는 초심을 지키고, 철저한 내부통제와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한카드는 창립 17주년(10월 1일)을 맞아 고객과 자회사 임직원, 임직원 가족 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다짐하는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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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권 신한카드 대표는 지난 27일 신한카드 및 자회사 임직원,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객을 향한 변치않는 초심을 지키고, 철저한 내부통제와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동권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창립 17주년 행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신한카드는 창립 17주년(10월 1일)을 맞아 고객과 자회사 임직원, 임직원 가족 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다짐하는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고객을 향한 '초심'과 미래에 대한 '결심'의 뜻을 담아 정이품송 소나무와 폐카드를 재생해 만든 벤치를 활용한 미니 정원을 오픈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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