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활약’ 이마나가, ML 첫해 마무리 ‘ERA 2.91’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4. 9. 29.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대보다 훨씬 더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마나가 쇼타(31, 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에서의 첫 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미국 시카고 지역 매체 시카고 선 타임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이마나가가 오는 30일 정규시즌 최종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는 시카고 컵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이마나가가 무리해 마지막 경기에 나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나가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마나가 쇼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기대보다 훨씬 더 눈부신 활약을 펼친 이마나가 쇼타(31, 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에서의 첫 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미국 시카고 지역 매체 시카고 선 타임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이마나가가 오는 30일 정규시즌 최종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마나가 쇼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시카고 컵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상황에서 이마나가가 무리해 마지막 경기에 나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나가는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올스타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이마나가는 시즌 29경기에서 173 1/3이닝을 던지며, 15승 3패와 평균자책점 2.91 탈삼진 174개를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탈삼진/볼넷 비율.

이마나가 쇼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교한 제구력을 앞세운 이마나가는 탈삼진 174개-볼넷 28개를 기록했다. 탈삼진/볼넷 비율이 무려 6.21에 달한다. 이는 리그 1위의 기록이다.

또 이마나가는 지난 6월에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게 파악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7월부터 부활투를 펼쳤다.

이마나가 쇼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이달에는 4경기에서 27이닝을 던지며, 4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1.67 탈삼진 26개로 펄펄 날았다.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다.

이제 이마나가는 메이저리그에서의 2번째 시즌을 준비한다. 이마나가가 오는 2025시즌에도 이처럼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