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한 패딩 걸친 장원영,“ 월동준비 끝... ‘명품골반’ 매력 발산!”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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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두툼한 패딩을 걸친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함께 MZ 세대에 딱 맞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원영 특유의 긴 실루엣과 함께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패딩 재킷은 그녀의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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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두툼한 패딩을 걸친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함께 MZ 세대에 딱 맞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장원영은 ‘원영적 사고’라는 키워드에 맞춰 유행을 선도하는 세련된 감각을 뽐내며 트렌드세터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 속 장원영의 스타일은 단연 스포티하면서도 도시적인 캐주얼룩을 연출한 것이 돋보였다. 먼저 상의는 화이트 톱을 선택해 깔끔한 인상을 주는 동시에, 그 위에 오버사이즈의 두툼한 패딩 재킷을 매치해 겨울철 실내에서도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겼다. 이 패딩 재킷은 단순한 방한 아이템을 넘어, 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셔너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장원영 특유의 긴 실루엣과 함께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패딩 재킷은 그녀의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장원영이 두툼한 패딩을 걸친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장원영 SNS
하체 스타일링 역시 장원영만의 감각을 잘 보여주었다. 밝은 톤의 데님 팬츠를 선택해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특히 부츠컷 스타일의 데님 팬츠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어 그녀의 슬림한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부츠컷 데님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으로, 장원영은 이를 활용해 경쾌하고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 신발은 활동성을 강조하는 하얀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하얀 스니커즈는 언제나 기본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장원영의 전체적인 캐주얼 룩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주었다. 패딩 재킷과 스니커즈의 조합은 그녀의 스타일에 균형감을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겼다.

장원영이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장원영 SNS
한편, 장원영은 활동성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고려한 현대적인 스포티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트렌디한 아이템을 적절히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MZ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룩을 선보인 장원영은, 그만의 감각으로 많은 팬들과 대중에게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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