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튜브탑 여신은 달라! 딱붙핏 S라인에 시선이 절로 가는 미니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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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시선이 절로 가는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한예슬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한예슬이 청순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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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시선이 절로 가는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한예슬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 이모티콘과 함께 화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한예슬이 시선이 절로 가는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한예슬 SNS
첫 번째 사진에서는 핑크 컬러의 재킷과 튜브탑 드레스를 매치해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보라색 힐을 더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며 한예슬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강조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한예슬이 청순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매끄러운 실루엣과 우아한 포즈가 돋보이며, 한예슬의 완벽한 비율이 더욱 부각되었다.

한예슬의 멋스러운 화보가 화제다.사진=한예슬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슬림핏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허리 라인을 강조한 디자인이 그녀의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무드를 한층 극대화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머리와 함께 도회적인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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