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고난도 요가도 척척! 50대 믿기지 않는 건강미 뽐낸 애슬레저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9.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호가 건강미 뽐낸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

28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요가가 넘 즐겁던 분당시절. 핀차도 잘했었네.ㅋㅋ 어린별이. 급 사진이 떠서 저장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요가 자세를 취하며 뛰어난 유연성과 체력을 자랑했다.

김지호가 요가를 즐기는 모습은 단순히 운동이 아닌, 편안한 집 안 배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생활의 한 장면으로 표현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호가 건강미 뽐낸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

28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요가가 넘 즐겁던 분당시절. 핀차도 잘했었네.ㅋㅋ 어린별이. 급 사진이 떠서 저장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요가 자세를 취하며 뛰어난 유연성과 체력을 자랑했다.

김지호가 건강미 뽐낸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사진=김지호 SNS
검은색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한 발을 들어 올린 동작에서는 그녀의 우아한 자세와 강한 체력이 돋보였으며, 이는 그녀가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온 결과임을 보여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린 컬러의 요가복을 입고 거꾸로 서는 고난도 자세를 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동작은 김지호의 뛰어난 균형감각과 유연함을 강조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호가 요가를 즐기는 모습은 단순히 운동이 아닌, 편안한 집 안 배경 속에서 자연스러운 생활의 한 장면으로 표현되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김지호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지호는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김지호 SNS
특히 김지호는 평소에도 요가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주목받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이런 모습을 보며 더욱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2004년에는 딸을 얻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