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 출생아 계속 감소.. 전국 출생아 수는 증가

이종휴 2024. 9. 29. 0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출생아 수가 상승 반전했지만 전북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전북 도내 출생아 수는 547명으로, 지난해 580명보다 33명, 5.6%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7월에 20,601명이 태어나 지난해 보다 7.9% 증가했지만, 17개 시.

도 가운데 전북과 제주도에서만 지난해보다 출생아가 감소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MBC 자료사진]

전국 출생아 수가 상승 반전했지만 전북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전북 도내 출생아 수는 547명으로, 지난해 580명보다 33명, 5.6%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7월에 20,601명이 태어나 지난해 보다 7.9% 증가했지만,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과 제주도에서만 지난해보다 출생아가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