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40만’ 이사배, 쏟아지는 광고 제안에도 절대 소신 “돈 때문에 일하지 않아”(전참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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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가 콘텐츠를 대하는 소신 있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덱스와 이사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사배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부터 6~7년 정도 관리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사배는 먹으면서도 일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남은 샐러드를 보며 "내일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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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사배가 콘텐츠를 대하는 소신 있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덱스와 이사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사배는 깔끔하게 정리된 집을 공개했다. 복층으로 된 집의 2층은 메이크업 룸으로 꾸려져 있었고 전문 숍을 방불케할 정도로 퀄리티 높은 공간에 모두가 감탄을 표했다.
이후 이사배는 유튜브 콘텐츠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사배는 쏟아지는 광고 제안에도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하지 않겠다며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 이와 관련해 매니저는 “단언컨대 단 한 번도 돈 때문에 한 적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집으로 돌아온 이사배는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지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사배는 호기롭게 야식을 시켰지만 결국 스테이크 샐러드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야유를 받았다.
이사배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부터 6~7년 정도 관리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사배는 먹으면서도 일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남은 샐러드를 보며 “내일 먹을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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