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사배 "너무 바빠서 건강 안 좋아, 병원서 산책도 무리라고 진단 받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4. 9.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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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건강이 안 좋다고 알렸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 이사배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배 매니저는 "하루도 지친 모습을 못 봤다. 직업이 많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크리에이터 등 직업이 많다. 일이 너무 많다. 그렇게 살아지는 게 신기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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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참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건강이 안 좋다고 알렸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 이사배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사배 매니저는 "하루도 지친 모습을 못 봤다. 직업이 많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크리에이터 등 직업이 많다. 일이 너무 많다. 그렇게 살아지는 게 신기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건강검진은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사배는 "몸이 좀 안 좋아서 병원에서 산책도 무리라고 해서 운동을 쉬고 있다"며 "산책도 무리라는 진단을 받고 영양제를 잘 챙겨 먹고 있다"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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