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북동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
2024. 9. 28. 23:02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28일 오후 4시 45분 19초 경북 안동시 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73도, 동경 128.90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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