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시트지 공장에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발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8일) 밤 9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상신리에 있는 시트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9시 30분쯤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20여 분 만에 해제했습니다.
신고 당시 공장이 가동 중인 건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밤 9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상신리에 있는 시트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9시 30분쯤 담당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20여 분 만에 해제했습니다.
신고 당시 공장이 가동 중인 건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소방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