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승용차가 버스 들이받아...2명 다쳐

신귀혜 2024. 9. 28. 22: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저녁 7시 10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에서 승용차가 앞서 가던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버스 승객 6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 앞부분에 불이 붙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