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예쁜 얼굴 두 번이나 보네,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곽명동 기자 2024. 9. 28. 22: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현정/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현정이 실수로 삭제된 사진을 다시 공개했다.

고현정은 28일 개인 계정에 "며칠 전 올렸던 피드중 실수로 삭제가 돼버린...ㅜㅜ 많은 분들의 좋아요와 댓글이 이제 보이지 않아서 너무나 아쉬워서 다시 올리게 됨을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50대가 믿기지 않는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은 “예쁘다는 말을 2번이나 할 수 있게 해줬으니까 럭키비키잖아”, “다시 봐도 새롭게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ENA '나미브'를 촬영 중이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