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3세 맞나…과감 드레스로 드러낸 가녀린 어깨·팔 [N샷]

안은재 기자 2024. 9. 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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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식사 자리에서 포착된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며칠 전 올렸던 피드중 실수로 삭제가 돼버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식사 자리에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53세인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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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식사 자리에서 포착된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며칠 전 올렸던 피드중 실수로 삭제가 돼버린"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식사 자리에서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상의를 입은 그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어깨가 드러난 튜브톱 상의를 멋스럽게 소화하면서 가녀린 팔도 드러냈다.

특히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53세인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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