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얼굴 피어싱 후회 고백…"왜 고통 참아가며 뚫었는지"

안은재 기자 2024. 9. 28. 1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피어싱 한 것을 후회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한소희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경성크리처2와 처음이자 마지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한소희는 "오늘 드디어 '경성크리처2'가 나온다"라고 말문을 연 뒤 손뼉을 쳤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경성크리처' 시즌2는 지난 27일 7부작 전편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소희 블로그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소희가 피어싱 한 것을 후회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한소희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경성크리처2와 처음이자 마지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한소희는 "오늘 드디어 '경성크리처2'가 나온다"라고 말문을 연 뒤 손뼉을 쳤다. 이어 한소희는 "짜잔"이라며 피어싱 스티커를 공개했다.

그는 "피어싱 스티커를 붙여보겠다"라며 "제가 전에 뚫었던 곳"이라며 눈 밑과 입술에 피어싱 스티커를 붙였다.

한소희는 "이렇게 좋은 아이템이 있는데 왜 그렇게 저는 고통을 참아가며 뚫었는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분 전환 하고 싶을 때 하기는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소희는 앞서 얼굴에 피어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경성크리처' 시즌2는 지난 27일 7부작 전편 공개됐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