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출산한 지 1년 됐지만 여전히 관리 중 "배고파"

오세진 2024. 9. 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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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날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완벽한 자태에 대해 "배고파"라는 소감을 남겼다.

마치 관리를 위해 먹지 않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인 허니제이.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 이듬해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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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날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2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뱅 헤어에 높이 올려 묶은 헤어는 허니제이의 도도한 느낌의 페이스를 더욱 도도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셔링이 주렁주렁 내린 블라우스는 그의 늘씬한 허리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완벽한 자태에 대해 "배고파"라는 소감을 남겼다. 마치 관리를 위해 먹지 않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인 허니제이. 그러나 늘씬한 허리 라인만 보자면 절로 관리되는 몸매는 전혀 아닐 것이다.

네티즌들은 "댄서들도 체중 관리하는 데 고충이 따르는군요", "너무 날씬한데 좀 먹으면 안 되나", "머리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 이듬해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허니제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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