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 조각상이 루브르에 자발적으로 가다

오세진 2024. 9. 28.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 쟈니가 루브르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쟈니는 "걸어도 난 루브르에"라며 심플한 문구를 남겼다.

또한 쟈니는 탄탄한 비율을 자랑하는 토르소 앞에서 조각상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팬들은 "우리 영호 고향 갔니", "여보 시댁에 혼자 가면 어떡해요", "여기 또 서영호의 여자들 오천만 명 나타났다", "누가 조각상인 줄 모르겠네 쟈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NCT 쟈니가 루브르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28일 쟈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쟈니는 "걸어도 난 루브르에"라며 심플한 문구를 남겼다. 그는 후드를 뒤집어 쓰고 헤드셋을 그 위로 쓰며 힙한 느낌을 자아냈지만, 작은 얼굴이나 차분하게 내리깐 눈매, 그리고 오똑한 콧날을 숨길 수 없었다.

또한 쟈니는 탄탄한 비율을 자랑하는 토르소 앞에서 조각상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힙한 차림새는 핏이 된 건 아니었지만, 180cm가 훌쩍 넘는 큰 키에, 10등신이 훨씬 넘는 비율의 쟈니의 몸매를 가릴 수는 없었던 것이다.

팬들은 "우리 영호 고향 갔니", "여보 시댁에 혼자 가면 어떡해요", "여기 또 서영호의 여자들 오천만 명 나타났다", "누가 조각상인 줄 모르겠네 쟈니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쟈니가 속한 NCT 127은 지난해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와 정규 5집 'Fact Check', 겨울 스페셜 싱글 'Be There For Me'로 활동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쟈니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