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꽃거지 '♥이필모' 옆에서 공주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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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이자 사업가 서수연이 가을 데이트에 나섰다.
서수연은 "가을 데이트 무조건 해야 하는 날씨입니다"라며 쾌청한 하늘 아래 테라스에 앉아 이필모와 함께 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차분한 생머리에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 서수연과 달리, 이필모의 모습은 다소 내추럴 하다.
네티즌들은 "서수연은 공주 같은데 이필모는 무슨 배역 맡은 사람 같다", "이제 이필모 차기작 보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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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이자 사업가 서수연이 가을 데이트에 나섰다.
27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가을 데이트 무조건 해야 하는 날씨입니다"라며 쾌청한 하늘 아래 테라스에 앉아 이필모와 함께 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차분한 생머리에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 서수연과 달리, 이필모의 모습은 다소 내추럴 하다. 수염자국부터 시작해 길게 기른 머리카락까지, 마치 차기작을 위해 준비하는 배우다운 모습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은 "서수연은 공주 같은데 이필모는 무슨 배역 맡은 사람 같다", "이제 이필모 차기작 보는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들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수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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