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애, 아들맘의 달달한 데이트 '엄마보다 소녀 같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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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아들의 모습은 가려져 있지만, 유모차 안에 담겨 있는 아들은 분명 엄마인 손연재와 함께 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들 엄마라기엔 소녀 같은 모습의 손연재는, 한창 때 국민 리듬체조 선수로 불렸던 그때를 회상시키는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아직도 애기 같다", "저렇게 입으니까 애엄마인 줄 전혀 모르겠다", "동물은 손연재 씨만 보셨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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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동물원에 간 손연재는 유모차와 함께 동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의 모습은 가려져 있지만, 유모차 안에 담겨 있는 아들은 분명 엄마인 손연재와 함께 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손연재는 양갈래 헤어 스타일링에 체크무늬 캡을 쓰고 흰티에 청바지를 입어 산뜻한 차림을 고수했다. 아들 엄마라기엔 소녀 같은 모습의 손연재는, 한창 때 국민 리듬체조 선수로 불렸던 그때를 회상시키는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아직도 애기 같다", "저렇게 입으니까 애엄마인 줄 전혀 모르겠다", "동물은 손연재 씨만 보셨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재작년 9살 연상의 금융계 관계자와 결혼, 올해 초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손연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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