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수비 어필하는 김경문 감독 [사진]
박준형 2024. 9. 28. 18:17
[OSEN=대전,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화는 김기중을, SSG은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1,2루 한화 안치홍의 파울타구를 오태곤 1루수가 잡아냈다. 김경문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서 상황을 전해 듣고 있다. 2024.09.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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