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북동쪽서 규모 2.2 지진 발생
2024. 9. 28. 17:25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28일 오후 4시 45분 19초 경북 안동시 북동쪽 24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73도, 동경 128.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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