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현대캐피탈 영건 세터 이준협, KOVO컵 라이징스타상 수상

이형주 기자 2024. 9. 28.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승을 도운 이준협이 활약을 인정받았다.

명승부에서 고비 때마다 활약하며 팀이 11년 만에 정상에 오르도록 만든 신예 세터 이준협이다.

이준협에게는 꽃다발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상의 이름 그대로 라이징스타를 굳히는 이준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캐피탈 세터 이준협. 사진┃KOVO

[통영=STN뉴스] 이형주 기자 = 우승을 도운 이준협이 활약을 인정받았다.

현대캐피탈은 28일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3-2(15-25, 25-23, 19-25, 25-19, 15-13)로 승리했다.

명승부에서 고비 때마다 활약하며 팀이 11년 만에 정상에 오르도록 만든 신예 세터 이준협이다. 대회에서 빼어난 실력 상승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라이징스타 역시 그의 몫이었다.

이준협에게는 꽃다발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상의 이름 그대로 라이징스타를 굳히는 이준협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