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윤도현 테이블세터, 박찬호 3번타자. KIA 라인업 [부산에서mhn]

박연준 기자 2024. 9. 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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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과 윤도현이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KIA 타이거즈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4 신한 쏠 KBO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KIA는 김도영(지명타자)-윤도현(3루수)-박찬호(유격수)-이우성(우익수)-이창진(좌익수)-변우혁(1루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김두현(2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김도영과 윤도현이 테이블세터를, 박찬호가 3번타자, 변우혁이 선발 1루수로 출전하는 KIA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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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부산, 박연준 기자) 김도영과 윤도현이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KIA 타이거즈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4 신한 쏠 KBO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KIA는 한화에 0-8 패배하며 시즌 전적 85승 55패 2무 승률 0.607을 거뒀다.

이날 KIA는 김도영(지명타자)-윤도현(3루수)-박찬호(유격수)-이우성(우익수)-이창진(좌익수)-변우혁(1루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김두현(2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 윤영철.

김도영과 윤도현이 테이블세터를, 박찬호가 3번타자, 변우혁이 선발 1루수로 출전하는 KIA 라인업이다. 

KIA 윤영철은 시즌 7승 4패 평균자책점 4.14, 롯데전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9.39를 올리고 있다.

이에 맞선 롯데 선발 반즈는 시즌 9승 6패 평균자책점 3.16, KIA전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 중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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