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보디빌더 뺨치는 몸매 “운동 하루 4시간 씩 3개월”

이세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보디빌더 뺨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9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선명한 복근이 눈에 띈다.

이세영은 사진과 함께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눈바디. 저 다시 피티도 받고, 바프(보디프로필)도 찍을래요. 남은 2024년 앞으로 2개월 열심히 건강하게"라며 "다이어트 일기"라고 덧붙였다.

이세영은 과거 43kg 몸무게를 공개하며 보디프로필 촬영과 함께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